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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카누선수 1명 훈련 중 실종...오피스텔 화재에 10호 태풍 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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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6. 14:00
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 내륙으로 향한 15일 광복절 휴일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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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카누선수 1명 훈련 중 실종...오피스텔 화재에 10호 태풍 피해도
15일 오후 고교 카누선수들이 조정훈련 도중 카누가 전복돼 실종된 학생 1명을 찾기 위해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용인=뉴스1 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 내륙으로 향한 15일 광복절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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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날 오후 3시42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한 조정경기장에서 조정훈련을 하던 학생선수들이 물에 빠져 1명이 실종됐다.
#2. 오전 8시쯤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이른 아침인 데다가 공휴일인 탓에 건물 내에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3. 태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 시간당 최고 4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가 침수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