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탈모약 '피나스테리드'를 구매했다가 탈모가 더 악화,,
눈썹을 많이 나도록 해외직구로 구매한 녹내장치료제 정만액 비타트프로스를 썼닥 더 악화..
임신중절약 구매 복용한 후 출혈과 빈혈증상으로 더 악화..
해외직구의 피해의 사례입니다.
해외직구시 관세나 해외직구사이트를 세심하게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관련 기사입니다.
원본 매일안전신문 기사입니다.
한국소비자원 김제란 식의약안전팀장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 때문에 오남용하거나 아니면 성분이나 함량등이 불분명해서 품질이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불법의약풍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라고 합니다.
한국소비자원 관세청과 식약처에 통관에 대한 관리.감독강화와 불법 사이트 판매를 차단하도록 요청하겠다고 하네요..
안전은 우리가 우리스스로 지키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낙태약까지 해외직구…건강 위협하는 '불법의약품' 판친다
처방없이 전문의약품 구매? 해외직구 오남용 심각
'구멍 뚫린 통관' 전문의약품 해외직구 속수무책
전문의약품 ‘해외직구’에 무방비…부작용 속출
건강보다 더 중용한 것은 안전입니다.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안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먹은 아보카도 혹시 문제의 카드뮴 중독?" (0) | 2019.08.14 |
---|---|
경기도, 어린이집‧유치원 안전 등 스마트폰 확인 시스템 구축 (0) | 2019.08.13 |
일본 덮치는 10호 태풍 '크로사' 내일 밤 제주에 간접영향 (0) | 2019.08.13 |
올들어 A형간염 폭증 수준....중국산 조개젓 의심 (0) | 2019.08.12 |
화물차 야간 교통사고 11건당 1명 사망... (0) | 201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