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20년 넘은 노후주택..최대 2천만원 지원! 신청법은? 지붕이 낡아 비가 오면 물이 뚝뚝뚝,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외벽, 단열성능이 떨어져 추운겨울 보일러를 틀어도 따뜻해지지 않는 노후 주택. 비싼 공사비가 부담돼 수리를 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최대 2000만원의 수리비를 지원해준다. 서울시는 ‘서울 가꿈주택사업’을 통해 올해 총 600호의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에 단열·방수 등 집수리비를 최대 2000만원 지원한다. [원본기사 보기] 20년 넘은 서울 노후주택...수리비 최대 2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높은 수리비로 인해 집수리를 하지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노후주택 수리비를 최대 2000만원 지원한다.(사진=서울시 제공)[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붕이 낡아 비가 오면 물이 뚝뚝뚝,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외벽, 단열성능이 떨어져 추운겨울 보일러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