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민호, 박규리 클럽 방문...사회적 거리두기 무시한 연예인들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에 이어 송민호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외면한 연예인들이 나타나고 있다. 위너 멤버 송민호가 지난 3일 양양에 있는 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된 연휴기간이라는 점에서 더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앞서 한 연예보도매체는 12일 “송민호가 지난 3일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A클럽을 찾아 즉석 공연을 펼쳤다”라며 “DJ 박스에 마련된 마이크르 잡고 자신의 히트곡인 ‘아낙네’를 불렀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클럽 측은 “송민호는 지나가는 길에 놀러 온 것이다. 공연 등을 목적으로 공식 초청한 것이 아니다. 손님도 거의 없었고 대부분 송민호 지인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송민호가 클럽을 간 3일은 연휴기간으로 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