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확진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겨울날씨,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 예년보다 3~4개월 빨리 발생! 따뜻한 겨울날씨에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예년보다 3~4개월 빨리 신고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신고됐으며 환자는 8일에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했고, 현재는 입원 치료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고 된 환자는 82세 여성으로 고혈압,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기사 보기]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 발생...예년보다 빨라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날씨에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3~4개월 빨리 신고됐다.(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빨리 비브리오패혈증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신고됐다. 8일에 발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