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트럼프 대통령 탄핵파고 넘어...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8일 500명을 넘어서면서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그동안 확진자가 주로 발생한 지역도 서부의 캘리포니아주와 워싱턴주에서 뉴욕주와 워싱턴DC 등 서부를 비롯해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그동안 미국 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으나 검사 속도가 느려 제대로 드러나지 않던 게 한꺼번에 확인되고 있다. 어렵게 탄핵 위기를 넘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최대 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원본기사 보기] 탄핵파고 넘은 트럼프 대통령, 미국 내 코로나19 폭증 눈앞에 두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신윤희 기자] 미국이 심상치 않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8일 500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확진자가 주로.. 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 사태...전체 확진자 10명 중 6명이 신천지와 연관있어...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천지 대구교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역사회 전파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24일 오전까지 확인된 확진자 10명 중 6명은 신천지와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경북 외에서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제2의 신천지가 나오지 않도록 조기 파악해 대응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24일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확진환자는 전날 오후 대비 161명 늘어 763명에 달한다. 전날 오후 경북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286번 확진환자(62)가 숨짐으로써 사망자도 7명으로 늘어났다. [원본기사 보기] ‘코로나19 사태 신천지‘ 연 신천지 대구교회...전체 확진환자 10명 중 6명이 신천지와 연관 김시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광진구, 세종한의원 원장 김용복 한의학박사가 말한다! "코로나 포비아 보다 중요한 것"/우한,신종,코로나19... 2월 20일, 신종코로나 감염에 의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때 주춤했던 감염자 수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신종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완전히 뒤바꿔놓고 ‘포비아(공포증)’를 양산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상황에 우리는 생존에 대한 극도의 방어기제가 작동된 상태다. 포비아의 종류도 다양하다. 중국인을 꺼려하는 ‘차이나 포비아’, 더 나아가 동양인을 경원시하는 ‘아시안 포비아’에서 이젠 상대방과 접촉을 꺼려하는 ‘컨택 포비아’.... 안 만나고 안 나가고 의도하지 않은 저녁 있는 삶이 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신종코로나에 대한 백신과 치료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례로 봐선 조만간 희소식이 오리라고 본다. 세계보건기구(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실시간 현황 및 확진자 이동경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실시간 현황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현황 ↓↓↓↓↓↓↓↓↓↓ 대구 신천지 교회서 확진자 5명 추가발생...총 14명 '슈퍼감염지'로 확인된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1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1번 환자가 예비에 참석한 이 교회에서 감염된 신도만 총 14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5명 추가로 발생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5명은 모두 31번 환자와 연관 있는 것으로, 31번 환자 관련 사례는 15명으로 증가했고, 신천지 교회가 14명, 병원 내 접촉자가 1명이다. 신천지 교회는 31번 환자가 지난 9일과 16일 2차례 예배에 참석한 곳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원본기사] [속보]‘슈퍼감염지‘ 대구 신천지 교회서 확진자 5명 추가....47번~51번째 환자 늘어 '슈퍼감.. 29번 환자, 확진 전 병원 8차례 방문! 부인은 30번째 확진자...이동경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9번째 확진환자의 부인도 감염됐다. 1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29번 환자(82·남자)의 부인이 전날 밤 30번째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됐다. [원본기사 보기] [속보]코로나19 30번째 확진환자 발생....29번 환자의 부인 국내에서 30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이 검역신고 절차를 밟고 있다.(보건복지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의 부인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29번 환자(82·남자)의 부인이 전날 ..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가짜뉴스" 뇌졸중으로 사망 최근 중국을 다녀온 중국동포가 갑자기 숨져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으나 가짜 뉴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3일 오전 7시 57분경 경기도 수원시 A(41세)씨가 자택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1시간여만(오전 9시)에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1월 31일 중국 칭다오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졌다. 병원 측은 A씨가 이송됐을 당시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은 없었다며 그러나 중국여행 이력을 고려하여 코로나19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만약을 대비하여 A씨를 이송한 구급차와 출입구를 폐쇄한 후 긴급 소독조치했으며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A씨를 이송한 구급대원 6명을 격리.. 집앞 슈퍼 갈땐 마스크 착용하지 않아도 돼...코로나19 마스크 사용 권장사항!!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를 굳이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대한의사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을 참고하여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와 사용법을 안내했다. [원본기사 보기] 대한의사협회 “혼잡 없는 야외선 마스크 착용하지 않아도 돼“ 대한의사협회와 식약처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와 사용법을 제시했다.(사진=매일안전신문 DB)[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를 굳이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을 참고하여 마스크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