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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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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할리스커피, 투썸, 카페베네 등 커피전문점 매장 15곳, 부적합 얼음 사용!! 이디야, 할리스커피, 투썸, 카페베네 등 커피전문 매장 15곳이 부적합 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 대상은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362건, 편의점 얼음컵 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 92건 등이다. 이 중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이 적발됐고 더치커피 등 음료류 1건이 부적합 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커피전문점 매장은 어디일까? [출처_매일안전신문 블로그_https://blog.naver.com/sklee8583/222053064268] 커피전문점 15곳, 세균수 기준 초과한 얼음 사용! 이디야, 할리스커피, 빽다방 등 적발된 매장은 � 커피전문점 15곳이 세균수 등의 기준을 초과한 ..
할리스 커피, 스타벅스 누르고 소비자 선택받다! 1위 커피브랜드 지난해 성인 1인당 평균 353잔을 마셨다고 한다. 대략 하루 한잔 꼴이다. 세계 평균의 2.7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처럼 우리 국민의 커피 사랑은 유별나기로 소문나 있다. 커피 브랜드도 각양각색이다. 유독 외국계 특정 제품은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는 과연 맛 때문일까? 소비자들은 미국 브랜드인 스타벅스 보다 순수 국내 브랜드인 할리스커피를 선택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비스품질 만족도와 상품 특성 만족도, 호감도 3개 부문을 평가한 결과 종합만족도에서 할리스커피가 5점 리커트 척도로 3.95점을 받아 최고의 커피로 꼽혔다. 지난 9월4일부터 16일까지 이 커피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31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이어 스타벅스가 3.93점으로 2위에 오른 데 이어 3위 엔제리너스(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