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붕괴위험빌라...추운겨울 불안하기만 한 주민들의 안전 떨어지고 갈라지는 낡은 외벽 틈 사이로 칼바람이 부는 건물로 인해 주민들은 스며드는 냉기에 덜덜 떨며 언제 붕괴 될지 모르는 상황에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16일 SBS 모닝와이드팀과 함께 이송규 안전전문가(기술사)가 심각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 봤다. [원본기사 보기]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붕괴위험 마을...불안한 주민들의 안전 이송규 안전전문가가 갈라진 낡은 천장외벽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강수진 기자)떨어지고 갈라지는 낡은 외벽 틈 사이로 칼바람이 부는 건물. 주민들은 스며드는 냉기에 덜덜 떨며 언제 붕괴 될지 모르는 현 상황을 불안해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팀과 함께 이송규 안전전문가(기술사)가 지난 16일 심각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