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전뉴스

아프리카 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이낙연 총리 긴급지시 / asf / 돼지열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증상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농식품부 및 관계부처는 강력한 초기대응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17일 긴급지시했습니다.

↓↓↓↓↓원본기사 보기↓↓↓↓↓

http://www.peoplesafe.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7000000&gisa_idx=12477

 

이낙연 총리,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초기대응 긴급 지시...“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

돼지 이미지 = Pixabay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농식품부 및 관계부처는 강력한 초기대응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17...

www.peoplesafe.co.kr

이 총리는 이날 “농식품부장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발생농장과 500m이내 돼지를 살처분하는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원인을 신속히 파악하여 차단하고, 이동통제소 및 거점별 소독장소 운영, 축사와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현장방역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 총리는 “주요 전파요인인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먹이는 것을 금지하고 농장의 이행여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환경부와 협조하여 발생지역의 야생맷돼지 예찰을 강화하고 양돈농장 접근을 차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외교부, 국토부, 관세청 등 관계 부처에서는 불법축산물 반입을 막기 위한 여행객 홍보 강화 및 일제검사 확대 등 국경검역을 철저히하여 바이러스가 국내로 추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됩니다.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며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산업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 ‘부조리 근절’을 위한 발주 건설공사 하도급 현장점검 나서...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건설업 분야 하도급 부조리 근절을 위해 9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주간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하도급 실태 현장 점...

www.peoplesafe.co.kr

 

스마트폰만 있으면 해양사고 위치 정보 쉽게 전달...골든타임 확보 가능

위치정보 자동 전송 과정, 신고자 휴대전화 예시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스마트폰만 있으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없이도 해양사고 신고자의 신속한 구조가 가능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해양경찰청은 ‘해양 사고위치 문자 알...

www.peoplesafe.co.kr

 

 

농협 GAP 하우스 감귤

COUPANG

www.coupang.com

 

 

스텔라벨라 포도

COUPANG

www.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