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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심권호 잠정하차...개인사정, 건강이상 아니다 / 심권호 알코올중독 / 심권호 하차 / 어쩌다fc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 FC'의 멤버 중 한 명인 심권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는데요.

안정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심권호가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 것으로 했다.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우리끼리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청자들은 하차 사유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던 탓에 심권호의 하차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심권호의 하차에 대해 JTBC 측은 "심권호의 개인 사정에 의해 '어쩌다 FC'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된 것이다"라며 "'어쩌다 FC'는 조기축구모임이다. 언제든 선수의 입단과 탈퇴가 가능하다. 영구 탈퇴가 아닌 만큼,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심권호는 실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알콜 중독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심권호는"선수 시설 주위 동료들이 출중한 외보를 갖고 있어 저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었다"라며 "여자친구의 빈자리를 채우려다 보니 술을 빨리 마시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건강 문제는 아니겠죠?"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 "하차는 안됩니다" 등이라며 다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심권호는 한 보도매체에 "새벽부터 전화를 너무 많이 받았다. 갑자기 방송에 나오지 않아 걱정을 하시는데 건강은 너무 튼튼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개인적인 일정 등의 문제로 당분간 출연이 어려워진 것"이라면서 "건강 문제가 아니니 예전에 방송에서 비쳤던 모습으로 추측하지는 않으셨으면 한다. 지금도 등산은 물론, 소속 축구팀인 일레븐FC에 매주 축구를 하러 간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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