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의 결별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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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SNS 발언은 반려견을 향한 글...“윤계상과 여전히 잘 만나”
이하늬 SNS 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사람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0일 이하늬가 SNS에 올린 글은 윤계상과의 결별을 암시하는 글이 아니라 5년 전 반려견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겨서 쓴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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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람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0일 이하늬가 SNS에 올린 글은 윤계상과의 결별을 암시하는 글이 아니라
5년 전 반려견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겨서 쓴 글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아무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하늬는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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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모든 건 변하니까” 윤계상과 결별암시? 의미심장 발언...
이하늬 SNS 배우 이하늬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5년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5년 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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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5년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5년 전 자신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여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와 반려견이 함께 웃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화장기 없는 모습임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인 윤계상씨와 헤어졌나”, “5년 전이면 함께 사귀기 시작할 때인데”,
“의미심장한 글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정우성과 함께 사회를 맡을 예정입니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5살차이 나는 커플입니다.
윤계상은 올해 42살, 이하늬는 올해 36살입니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에 열애를 인정, 6년간 열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가테)'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는 한편,
이하늬는 드라마 '열혈사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2006년 제 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데뷔를 했는데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간 만큼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힙니다.
이하늬 키 171cm, 37-27-29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나무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