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전기밥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비자원 "1인가구 위한 소형 전기밥솥 제품별로 성능 차이 있어..." 소형 전기밥솥이 제품별로 보온 후 밥맛, 취반시간 등 성능에 차이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형 전기밥솥 7개 업체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취반시간(밥이 완성되는 시간), 밥맛 품질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이번에 시험·평가된 제품은 ▲대우어플라이언스(DEC-CM3500) ▲대웅(DRC-0608) ▲신일산업(SCJ-PBP10WH) ▲쿠쿠전자(CRP-EHS0320FW,CR-0365FR), ▲쿠첸(CJH-PA0421SK, CJE-CD0301) ▲키친아트(KAEC-A350HLS) ▲PN풍년(MPCKA-03M(B)) 등 7개 업체 9개 제품이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취반 직후의 밥맛은 모든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12시간 보온 후의 밥맛은 대우플라이언스, 신일산업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