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퇴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명칭 변경...12일부터 마스크,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치료를 받아온 환자 3명이 12일 완치되어 퇴원해 확진환자 28명 중 7명의 치료가 끝남으로써 21명으로 줄어들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3번 환자(66년생·한국 국적), 8번 환자(57년생·〃), 17번 환자(82년생·〃) 3명이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되어 이날부로 격리해제했다고 밝혔다. [원본기사 보기]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명칭 변경....확진환자 4명 추가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표기가 국내에서 코로나19로 통일됐다. 사진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표기를 COVID-19로 바꾸기 전 2019-nCoV로 소개하고 있는 홈페이지 모습.(WHO 홈페이지 캡처).. 국내 17·18번째 확진자 발생...16번째 확진자 딸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국내에서 2명 추가 발생해 18명으로 늘었다. 다만 2번째 확진환자가 완치가 되어 처음으로 퇴원함에 따라 제대로 조치하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감염 의심이 들면 바로 보건당국에 알리는 게 중요함을 확인해 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현재 확진 환자가 2명 늘었다. [원본기사 보기] 국내 우한폐렴 16번째 환자 딸도 확진...17·18번째 발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8번째 환자까지 나온 5일 경기도 한 행사장 입구에서 행사관계자들이 출입자들의 상태를 철저하게 살피고 있다.(이송규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국내에서 2명 추가 발생해 18명으로 늘었다. 다만 2번째 확진환자가 완치가 되어 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