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텔레그램 n번방 가입한 40대 남성 투신...기사 댓글 반응살펴보기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유포가 이뤄진 텔레그램 'n번방'에 가입한 40대 남성이 숨진 것을 놓고 네티즌들간 설왕설래가 이뤄지는 중이다. 광기에 사로잡힌 여론몰이가 비극을 불렀다는 시각과 처벌 대신 목숨을 끊은 데 대한 비난 여론, 추호도 동정할 필요가 없다는 강경 비판까지 다양한 반응의 댓글들이 달렸다. [원본기사 보기]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 74명 중 16명 미성년자...피의자 신상공개 요구 국민청원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여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A씨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동의자가 4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돼 20일 오후 4시 30분기준 40만1225명을 달성했다. [원보기사 보기]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 공개’ 국민청원 40만 돌파... [매일안전신문, 신윤희 기자]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여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A씨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동의자가 4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