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할리스커피, 투썸, 카페베네 등 커피전문 매장 15곳이 부적합 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 대상은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362건, 편의점 얼음컵 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 92건 등이다.
이 중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이 적발됐고 더치커피 등 음료류 1건이 부적합 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커피전문점 매장은 어디일까?
[출처_매일안전신문 블로그_https://blog.naver.com/sklee8583/222053064268]
커피전문점 15곳, 세균수 기준 초과한 얼음 사용! 이디야, 할리스커피, 빽다방 등 적발된 매장은 �
커피전문점 15곳이 세균수 등의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식용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6일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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