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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박규리♥송자호 열애인정... 카라출신 박규리의 남친 송자호는 누구?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31)와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씨가 열애 중이다.  


소속사 더씨엔티는 "박규리와 송자호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지만,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규리의 열애 상대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 송자호씨로, 송씨는 박규리보다 7세 연하이자 현재는 M컨템포러리아트센터의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지난 6월 존 버거맨 전시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사람은 공통 관심사인 미술로 호감을 쌓았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잠실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카라출신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 코너에서 연기를 시작, '여인천하'에서 어린 능금 역을 맡으며 주목 받았다.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가수, 뮤지컬 등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6년부터 드라마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화 '두 개의 연애' '어떻게 헤어질까' '볼링블링' '각자의 미식' 'Revive by TOKYO24'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원건설은 1957년 충청도에서 설립된 건설회사다. 수산전문기업인 동원그룹 계열사 동원건설산업과 무관하며 송 큐레이터의 아버지인 송승헌 회장이 2013년까지 경영했다. 현재는 아들인 송재윤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박규리의 열애 상대인 송자호는 현재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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