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16일 대구 이월드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롤러코스터에 다리가 끼어 절단된 사고와 관련해 인재 여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아르바이트 직원들만 근무 중이었습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5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A(24)씨가 ‘허리케인’이라는 롤러코스터 놀이기구에 끼어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랫부분이 잘려나갔습니다.
↓↓↓↓↓원본기사 보기↓↓↓↓↓
http://www.peoplesafe.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idx=11738
대구 이월드 알바생 '다리절단 사고' 인재 여부에 수사력
지난 16일 오후 6시50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A씨(24)가 롤러코스터 '허리케인'에 다리가 끼어 절단된 채 구조대원들에 의해 옮겨지고 있다. 대구=뉴스1 경찰이 지난 16일 대구 이월드에서 20대...
www.peoplesafe.co.kr
'안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 몸통 시신' 자수하러 온 피의자 돌려보낸 경찰 (0) | 2019.08.20 |
---|---|
청주 한 어린이집 아이 학대의혹 경찰수사....언제까지 이런 일이 (0) | 2019.08.20 |
[종합1보]전주 여인숙 새벽 불로 붕괴...폐지로 생계잇던 7,80대 등 3명 숨져 (0) | 2019.08.19 |
10호 태풍 크로사 영향, 동해안 고수온 주의보...양식장 어류 폐사 (0) | 2019.08.16 |
광복절 카누선수 1명 훈련 중 실종...오피스텔 화재에 10호 태풍 피해도 (0) | 2019.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