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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뉴스

대구 이월드 알바생 '다리절단 사고' 인재 여부에 수사력

경찰이 지난 16일 대구 이월드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롤러코스터에 다리가 끼어 절단된 사고와 관련해 인재 여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아르바이트 직원들만 근무 중이었습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5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A(24)씨가 ‘허리케인’이라는 롤러코스터 놀이기구에 끼어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랫부분이 잘려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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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 알바생 '다리절단 사고' 인재 여부에 수사력

지난 16일 오후 6시50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A씨(24)가 롤러코스터 '허리케인'에 다리가 끼어 절단된 채 구조대원들에 의해 옮겨지고 있다. 대구=뉴스1 경찰이 지난 16일 대구 이월드에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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