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문제를 계속 제기하고 있는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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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oplesafe.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4000000&gisa_idx=11814
최근 일본에서 들여오는 석탄재에 이어 폐배터리, 폐타이어,폐플라스틱의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강화한 정부가 일본의 아킬레스건인 방사능 이슈를 문제삼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일각에서는 한국에 우호적인 일본 국민 감정까지 건드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건강에 대한 위해우려 등을 고려하여 23일부터 방사능이 미량 검출되어 반송된 이력이 있는 수입식품에 대해 안전 검사 건수를 2배로 늘리는 등 검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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