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뉴스 (24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염자들의 이동경로가 겹치는 곳 '슈퍼 플레이스'...지역 사회 감염 우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3번째 환자→6번째 환자→21번째 환자로 이어지면서 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감염자들의 이동경로가 겹치는 이른바 ‘슈퍼 플레이스(super place, 슈퍼감염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일본 요코하마항 앞바다에 떠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슈퍼 플레이스'다. 비감염자들이 ‘슈퍼 플레이스’로 접근하지 않도록 신속한 정보 제공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원본기사 보기] 공포의 ‘슈퍼 플레이스‘ 또 어디가 될지....지역사회 감염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속출하면서 일본 요코하마항 입항이 제한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매일안전신문.. 마스크, 손소독제 품귀현상...사재기할 경우 최대 2년이하 징역! 거리의 약국에는 ‘손소독제 품절’, ‘KF94 마스크 구비’ 등 안내문이 크게 붙여져 있고 온라인 쇼핑몰에는 마스크·손소독제 제품에 ‘품절’이라는 안내가 떠있다. 어렵게 주문을 하면 ‘재고 확인 후 발송 예정’이라는 알림만 뜬다.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폭리를 목적으로 사재기를 하거나 팔지 않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어 문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마스크 가격 후려치기’를 엄벌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원본기사 보기] 마스크·손소독제 사재기 최대 징역 2년으로 처벌한다 정부가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 국내 17·18번째 확진자 발생...16번째 확진자 딸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국내에서 2명 추가 발생해 18명으로 늘었다. 다만 2번째 확진환자가 완치가 되어 처음으로 퇴원함에 따라 제대로 조치하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감염 의심이 들면 바로 보건당국에 알리는 게 중요함을 확인해 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현재 확진 환자가 2명 늘었다. [원본기사 보기] 국내 우한폐렴 16번째 환자 딸도 확진...17·18번째 발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8번째 환자까지 나온 5일 경기도 한 행사장 입구에서 행사관계자들이 출입자들의 상태를 철저하게 살피고 있다.(이송규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국내에서 2명 추가 발생해 18명으로 늘었다. 다만 2번째 확진환자가 완치가 되어 처.. 국내 16번째 확진자 발생! 중국 아닌 태국 여행 후 귀국한 42세 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한지 이틀 만에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6번째 확진자(42세, 한국여성)는 태국 여행 후 지난달 19일 오전 8시20분 입국했다.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27일 광주 21세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원본기사 보기] 신종 코로나 국내 16번째 확진자 발생... 태국 다녀온 42세 한국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6번째 확진자(42세, 한국여성)는 태국 여행 후 1월 19일 오전 8시20분 입국했다. 1월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틀 뒤 27일 광주 21세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과거 폐 기저질환이 있던 .. 우한 폐렴에 대한 주요 오해 사례와 진실 Q&A! 중국산 김치, 택배 감염 위험? N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이 2차·3차 감염으로 확산되면서 국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중이다. 일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불안감을 더욱 조장하고 있는데... 보건당국이 밝힌 우한 폐렴에 대해 밝힌 주요 오해 사례와 진실을 문답식으로 소개했다. [원본기사] 중국 택배로 감염우려 있다고? "노! 극히 낮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이 2차·3차 감염으로 확산되면서 국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불안감을 더욱 조장하고 있다. 보건당국이 밝힌 우한 폐렴에 대해 밝힌 주요 오해 사례와 진실을 문답식으로 소개한다.-중국에서 우한 폐렴 감염자가 10만 명을 넘었다는데. “중국에서는 29일 자정 기준으로 771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총 8만86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1명으로 늘어나...2차 감염 이어 3차 감염까지 2명 발생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31일 1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뒤늦게 7번째 환자가 발표된 데 이어 오후 4명이 추가 확진이 추가로 공개된 가운데 2명은 3번 환자로부터 2차 감염된 6번 환자한테서 감염된 것으로 보여 방역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원본기사 보기 [속보]2차 감염 이어 3차 감염까지 2명 발생...확진자 11명으로 늘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31일 1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뒤늦게 7번째 환자가 발표된 데 이어 오후 4명이 추가 확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특히 2명은 3번 환자로부터 2차 감염된 6번 환자한테서 감염된 것으로 보여 방역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www.peoplesa.. 따뜻한 겨울날씨,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 예년보다 3~4개월 빨리 발생! 따뜻한 겨울날씨에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예년보다 3~4개월 빨리 신고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신고됐으며 환자는 8일에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했고, 현재는 입원 치료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고 된 환자는 82세 여성으로 고혈압,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기사 보기]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 발생...예년보다 빨라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날씨에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3~4개월 빨리 신고됐다.(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빨리 비브리오패혈증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신고됐다. 8일에 발열,.. 포근한 겨울 날씨...이상기온으로 위기에 놓이 얼음낚시축제!! 올해 이상 고온으로 인해 축제개막이 연기되는 등 얼음낚시에 빨간 불이 켜졌다. 포근한 날씨로 얼음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국내에는 얼음낚시터에 대한 명확한 안전기준이 없어 사고 위험 우려가 크다.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인 화천 산천어축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올해는 영상의 기온을 웃도는 날씨로 인해 얼음상태가 좋지 않아 개막한지 하루만에 운영을 일시 중단됐으며 31일부터는 수상낚시터로 대체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원본기사 보기] 포근한 겨울날씨 속 안전 무시한채 강행한 얼음축제 올해 이상고온으로 인해 얼음낚시터의 얼음상태가 좋지 않는 등 얼음낚시축제에 빨간불이 켜졌다.(사진=SBS 모닝와이드 29일 방송 캡처)올해 이상 고온으로 인해 축제개막이 연기되는 등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1 다음